롯데건설은 21일까지 ‘에코 파우치 만들기’ 봉사활동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하는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 중 하나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
CJ대한통운은 한국유엔봉사단으로부터 ‘2020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경영철학인 사업보국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 사업과
CJ대한통운은 올해 11월 말 현재 집계된 임직원 누적 봉사활동시간이 2만1481시간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연간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2만 시간을 돌파한 이래로 4년 내내 연간 기록을 지켜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뉴노멀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기획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신한생명은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원들이 직접 만든 528개의 신생아 털모자를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제3세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들이 직접 모자뜨기 꾸러미(키트)를 구입해 후원하는 참여형 기부 활동이다.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고 있으며 신한생명은
OCI가 올해부터 창립기념식 행사 대신 전사 임직원들이 “1인 1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훈훈한 나눔 경영을 실천한다고 7일 밝혔다.
OCI는 8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12월 7일까지 한 달간 ‘사랑의 빛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본사 및 전국
KB증권은 이달 6일 양육미혼모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KB향기 담은 디퓨저’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양육미혼모가정의 자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 날 KB증권 임직원 200여명은 양육미혼모들이 운영하는 대한사회복지회의 ‘꿈꾸는 공방’과 연계해
KB증권은 29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양말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양말인형 만들기 행사는 투병으로 외롭고 힘든 아이들에게 친구가 돼 줄 양말인형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의 KB증권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햇다.
손수 바느질해 정성스럽게 만든 양말인형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IB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유니세프 AWOO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WOO’는 내 동생이라는 의미로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40명이 참여했다. 만들기 꾸러미를 구매하면서 기부한 금액은 UN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를 통해 홍역·결핵·말라리아의 위협받고 있는 어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70명이 지난 10일 서울시 성북구 보문국로 29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탄 5000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개 가구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동양생명은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200여 개의 털모자는 우간다와 타지키스탄의
동양생명은 사내봉사단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999년 결성된 사내 봉사단인 ‘동양생명 수호천사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아동, 무의탁 노인 등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 시대 생활빈곤을 겪고 있는 노인 등 사회적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입사원 100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4000장을 이 마을 4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104마을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약 600
OCI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OCI는 10일 신입사원과 본사 임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30여명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쪽방촌에 사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 1만장을 전달하고, 집집마다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OCI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지난 4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이화 간호 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변은경 간호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번 발대식에는 각 병동 간호과장들을 비롯해 봉사에 참여하는 '사랑나눔이' 4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고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4월 고객공감위원회가 주관
OCI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펼친다.
OCI는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연탄 2만장, 방한용품, 김장김치 등을 사회복지시설, 양로시설,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OCI는 이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이 동참해 ‘사랑의 옷 나눔’ 행사와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한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도 벌이고
KB자산운용 이희권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시 이포2리 일대에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KB자산운용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 정리, 볏집 엮기 등 농촌 일손돕기와 독거 노인 가정 집수리, 벽화 그리기, 바람개비 공원 제작 등 마을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9시간의 고된 봉사활동 속에서
GS샵은 11월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기부방송을 통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모자뜨기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의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GS샵과
양상희 과장은 지난 겨울 굉장히 바빴다. 쇼핑 때문이었다. 퇴근 후는 물론 주말까지 꼬박, 그녀가 사들인 물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엔젤수첩, 졸라맨삼국지, 미사일헬리콥터…….
그녀의 쇼핑은 모두 살레시오다문화교육센터 아이들의 크리스마스를 위해서였다. 한국증권금융 동호회 ‘볼런타스(Voluntas)’ 총무로서 ‘크리스마스 소원 성취 프로그램’을 준비한
SPC의 기업철학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SPC는 식품기업으로서 이 철학을 잘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푸드뱅크 사업 지원을 시작했다. 1998년 IMF 외환위기부터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2009년에는 한해 동안 약 81억 원의 제품을 기부했다. 지원 시작 이래 지금까지 총 400억 원에 이르는 제품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의 영양과 건
SPC그룹의 기업철학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로 ‘국리민복에 기여’와 ‘공익성의 사명감’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전 임직원이 다양한 나눔과 상생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SPC그룹은 식품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이웃의 배고픔을 덜어주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1998년 IMF 외환위기에 푸드뱅크 사업 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