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마케터 대상 해양환경 보전 아이디어 공모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 대행사 이노션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S.O.S(Social Problem Solver) 프로그램’ 시상식을 이용우 대표이사와 수상자 총 17개 팀(참여 인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O.S 프로그램은 예비 마케터를 꿈꾸는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엔젤리더스포럼’이 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유망 스타트업 6곳의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됐으며 180명이 넘는 접속자가 온라인으로 참관해 이들 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2회 엔젤리더스포럼에는 마일스톤삼육오, 메텔, 선진알씨에스, KIS, 펫이지, 홀츄 등 6개 기업의 IR이 진행됐다. IR은 기업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경제계 등 각계각층과 정부 주요인사 250여명을 초청해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의 주제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으로,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공정과 평화의 열매를 맺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토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작년 중
△롯데쇼핑, NCF에 GF사업부문 양도· 523억 출자 결정
△삼성전기, 삼성重에 276억 출자 결정
△삼호개발, SK건설서 96억 규모 구조물 공사 수주
△한국콜마, 윤상현·강학희·이호경 대표 체제로 변경
△대웅제약, 전승호·윤재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철강, 문종인·이수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삼양식품, 삼양USA에 합의금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산·학·연·관이 한마음 한 뜻으로 OLED분야에서 헤게모니를 쥐고 세계 1등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스플레이 산업 종사자들의 화학과 결속은 물론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장이 마련됐다.
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디스플레이의 날' 의 기념식에 참석한 한상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LG디스플레이 사장)은 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과를 자축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신동찬 인베니아 대표 등 유공자 46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장비의 개발과 초대면적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 정외과 교수)는 24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사회과학관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길: DRC 반군과 분쟁광물(Conflict Minerals) 규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연구와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법무법인 율촌의 신동찬 변호사가 발표자로 참가한다.
LIG에이디피는 임원 5명에 대한 201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신동찬 사업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이종태 관리본부장은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신 사업본부장은 LG정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를 거쳐, LIG에이디피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기술·생산담당 조현우 담당은 이사로, OLED장비 개발담당인 황창훈
떠났던 철새도 돌아온다는 총선의 계절이지만 해도 너무한다. 원칙도 기준도 없는 복당 허용에 지역에서 뛰던 예비후보들만 죽을 맛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각종 비리·비위에 연루됐던 인사는 물론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감행했던 해당행위자에 대해서까지 ‘묻지마’ 복당이 이뤄지면서 당내 반발도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주로 친박(박근혜계)를, 민주통합당은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