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후 경기도 포천에 있는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했다.
올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국가급 훈련으로,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한미 연합전력과 육해공 합동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후 경기도 포천에 있는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했다.
올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국가급 훈련으로,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한미 연합전력과 육해공 합동전
국민안전처는 민방위의날 훈련으로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일제히 지진대피 훈련을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정부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은 훈련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하고, 시ㆍ군ㆍ구별로 1곳 이상에서는 시범훈련을 한다.
오후 2시 정각에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우선 책상이나 탁자 밑에서 몸을 보호해야한다. 3분 후 훈련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7일 막바지 휴가철을 앞둔 국민들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의도 수난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자 구조활동을 체험했다.
허 회장은 이날 민춘기 서울119특수구조단 단장 등 수난구조대 관계자들과 함께 한강 주변 교량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한강교량 관제시스템을 살펴보고, 인명 구조를 위한 특수장비 시연 및 시
지난 20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는 가상의 상황을 롤플레잉을 통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1월부터 백화점(△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직원 1051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고객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비상훈련교육 프로그램(△소방안전훈련 △테러대비훈련 △정전시
전역 연기 장병 격려
"애국심으로 뭉친 강한 군대" "국민 모두가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오후 경기도 포천의 육군 승진과학화 훈련장을 찾았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우리 군의 통합화력훈련을 참관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 등 합동전력과 주한미군, 특수전 전력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실사격 화력시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경기도 포천의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된 통합화력훈련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남북 군사적 대치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하며 국토 수호의 의지를 밝힌 장병들을 직접 격려했다.
통합화력훈련은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시현하기 위해 육·해·공군 등 합동전력과 주한미군, 특수전 전력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실사격 화력
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울시 전역에서 제395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민방공대피훈련은 서울의 주요시설 및 기반시설의 미사일 피폭 등 적의 공중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시민들의 체험식 대피훈련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에 민방공 공습경보가 울리
경제계가 지은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에서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는 7일 인천 서구 청라 보석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소방안전 시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등이 ‘일일 안전교사’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주 전경련회관에서 있었던 보듬이나눔이 원장 대상 안전교육의 후속 조치로,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
소방방재청은 다음달 20일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제394차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재청은 최근 일련의 안전사고 빈발에 따른 국민의 불안감 증대와 초고층건물과 학교 화재가 늘어나고 있어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중점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종전과 달리 각 부처와 지자체가
롯데건설은 최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민관합동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했다.
이 날 행사는 곧 다가올 봄철 해빙기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노후주택에 대한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 옹벽과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 연세대 암전문병원 현장, 서대문소방서, 서울도시가스 강북지사 직원
서울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한 외국인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강행 예고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지하철 폭발물테러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제 구축 및 테러 위기관리 능력 등이 집중 점검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강행 예고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지하철 폭발물테러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제 구축 및 테러 위기관리 능력 등이 집중 점검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강행 예고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지하철 폭발물테러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제 구축 및 테러 위기관리 능력 등이 집중 점검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강행 예고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지하철 폭발물테러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제 구축 및 테러 위기관리 능력 등이 집중 점검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시가 15일 오후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강행 예고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지하철 폭발물테러 상황을 가상해 유관기관 간 협조·지원체제 구축 및 테러 위기관리 능력 등이 집중 점검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유준상이 격파 공약을 내걸었다.
14일 서울 대학로의 뮤지컬센터 중극장에서는 뮤지컬 ‘그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트위터에 올라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어떤 공약을 내세울 것인가”라고 MC 손범수 씨가 묻자 유준상은 “일단 웃통(윗옷)을 벗겠다”며 다음에 나올 말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놀란 것은 주
때이른 불볕더위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000년 들어 6월 날씨 중 가장 더운 33.5도까지 오르면서 예비전력이 400만kW를 밑돌았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번째다. 앞선 7일 예비전력은 330만kW까지 떨어져 비상조처 첫 단계인
여름철 전력소비 급증에 따른 정전에 대비해 사상 처음으로 전 국민이 동참하는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의 최근의 전력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절전행동에 동참하는 전국 단위의 훈련이다. 대상지역은 전국 읍이상 도시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