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4인치 곡면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34UC87M)’, ‘29인치 곡면 시네뷰 모니터(29UC97)’ 등 곡면 모니터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하며 곡면 모니터 시장 주도권을 보다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21:9 화면비의 곡면 모니터(34UC97)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2종에도 21:9
LG전자는 올해 21대 9 화면비의 시네뷰 모니터 라인업을 지난해 대비 50% 이상 늘어난 12개 시리즈 20종으로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34ㆍ29ㆍ25인치 등 다양한 크기에 곡면ㆍ평면 등 다양한 형태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게임에 최적화한 제품, 두 대를 이어 붙여 사용하는 멀티제품 등을 선보이며 고객
넷마블게임즈가 공개한 PC온라인 '엘로아'가 초반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엘로아는 판타지 콘셉트에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며 3가지 클래스로 화려하고 전략적인 액션을 느낄 수 있다.
공개서비스 시작 첫날인 이날 엘로아는 서버를 오픈한 지 10분만에 사용자가 폭주해 대
넷마블게임즈는 20일 오후 3시부터 PC온라인 신작 ‘엘로아’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엘로아는 판타지 콘셉트에 액션과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몰입할 수 있으며, 3가지 클래스로 화려하고 전략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대규모 사냥터 ‘약탈
LG전자가 21대 9 화면 비율의 시네뷰 일체형 PC ‘29V940’을 출시하며 일체형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두께 20mm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이 제품은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8GB 램, 1T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탑재했다. 또한 독립형 TV튜너로 PC를 부팅하지 않아도 별도 전원버튼으로 TV를 켜고 끌 수 있다. 전체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면서 게임업계가 축구게임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월드컵 시즌 특수를 맞아 온라인·모바일 게임업체들이 기존 게임에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하거나, 시즌 특수를 노린 신작 축구게임들을 출시하고 있다.
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의 절대 강자 ‘피파(FIFA)온라인3’의 ‘FIFA 월드컵 모드
LG전자 모니터와 TV가 사진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
LG전자는 ‘2014 TIPA 어워드’에서 시네뷰 모니터 ‘34UM95’와 UHD TV ‘UB9800’ 시리즈가 각각 ‘베스트 포토 모니터’와 ‘베스트 포토 TV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모니터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21대 9 시네뷰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IPS 패널을 탑재한 21대 9 화면비 모니터 ‘34UM65’, ‘25UM65’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네뷰 모니터는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대 9 화면 비율로 지난 2012년 LG전자가 세계 최
LG전자는 'iF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2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네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1953년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세계 4615개 출품작 중 가장 혁신적인 75개 제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금상으로 'LG G플렉스'가 선정된 것
LG전자는 34인치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M95)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가진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대 9 화면 비율과 WQHD(3440×1400) 해상도를 적용했다. 기존 풀 HD보다 238% 더 넓은 화면 해상도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쇼 ‘CES 2014’를 앞두고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나란히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공개한 데 이어 CES 2014에서 개막식에서 신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LG전자가 프리미엄 IPS 모니터를 선보이며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4서 IPS 패널을 탑재한 34인치 21대 9 화면비의 ‘시네뷰’ 모니터(34UM95)와 31인치 리얼4K 모니터(31MU95) 등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34UM9
LG전자가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3)에 참가, 프리미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크기의 77인치 곡면 OLED UHD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OLED 기술에 디자인 컨셉을 강조한 ‘갤러리 올레드 TV’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액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TV를 시청
LG전자가 21:9 화면비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9일 일체형 PC로는 세계최초로 21:9 화면비율을 적용한 ‘시네뷰 일체형PC(V960)’와 ‘시네뷰 소형TV(29MA93)’를 출시한다. 지난해 11월 21:9 모니터에 이은 이번 출시로 21:9 시네뷰 제품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시네뷰는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