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드러내는 의상을 많이 입는 여름에는 시계 스타일링이 여성들에게 인기다. 특히 시원하면서 깔끔해 보이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 시계는 여름철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다. 이에 화이트와 블루 컬러 시계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 연출법을 소개한다.
◇깨끗하게 맑게 ‘화이트 워치’로 스타일 연출하자
화이트 컬러 시계는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
민감한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컬러는 블루. 남성들은 블루 컬러가 가미된 시계로 패션에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이에 남성들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블루 컬러 시계를 소개한다.
◇오피스 룩에 활용도 200% 블루 포인트 시계 아이템
블루에 실버 컬러가 조화롭게 어울린 시계는 세련된 느낌을 줘 포멀한 의상과
4월, 본격적인 봄이 시작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스타일링이 더욱 화사해지고 있다. 이때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로즈 골드 컬러의 시계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면 한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에 봄 스타일링에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로즈 골드 컬러 시계를 소개한다.
◇봄이 느껴지는 ‘로즈 골드 워치’로 페미닌 지수 올리
JTBC 드라마 ‘밀회’ 속 김희애의 스타일리시한 시계 패션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밀회’ 속 김희애는 예술재단의 기획실장이라는 역할에 어울리는 우아한 시계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애는 페미닌한 분위기의 오피스 룩에 감각적인 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품격있는 시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김희애가 착용한
스트랩 시계가 인기몰이 중이다.
더워지는 날씨 탓에 소매를 걷어 올린 스타일링에 더해진 멋스러운 패션을 위한 시계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
가벼우면서 착용감도 탁월해 여성들의 ‘잇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트랩 시계는 착용시 생동감 있고 스타일리시한 멋을 연출한다. 여기에 화사한 컬러가 가미되면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자극하며 트렌디한 느낌을 뽐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