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이 중국배우 류이페이와 열애를 인정하면서 또 한 쌍의 한•중 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全民星探)은 5일 “류이페이와 송승헌이 열애 중”이라며 “류이페이가 송승헌과 같은 차를 타고 상하이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과 류이페이가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송승헌이 다음날 이
배우 송승헌이 일본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와 애잔한 러브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12일 일본 영화전문사이트 에이가닷컴은 한류스타 송승헌이 일본 톱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와 함께 '사랑과 영혼' 아시아판 주연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송승헌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던 영화라 시나리오를 읽고 그 자리에서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