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회사의 새로운 미션으로 '푸시(PUSH), 플레이(PLAY)’를 확정했다. 기술적 혁신을 통해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사람들이 함께 상상하며 어울려 놀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창조하겠다는 취지다.
엔씨소프트는 4일 새로운 미션인 ‘푸시(PUSH), 플레이(PLAY)’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월 CI 개편을 시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직무교육 스타트업 러닝스푼즈와 함께 양사 대표 과정 수강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러닝스푼즈는 직장인 대상의 교육 콘텐츠 개발 회사로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 파이낸스, 부동산 분야에 특화돼 있다. 현직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의를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휴넷 관계자는 “트렌디한 강의로 주목 받는 러닝스푼즈와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콘치즈면'을 새로 출시한다.
27일 농심에 따르면 콘치즈면은 옥수수와 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비빔타입 용기면이다. 특히 옥수수를 원물 그대로 넣어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를 더해 콘치즈의 맛을 구현해냈다.
농심은 최근 용기면 시장의 성장세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콘치즈면을 출시하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가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와 함께한 플라워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워볼은 스푼즈와 뉴이스트의 신규 콜라보레이션 굿즈다. 뉴이스트 멤버 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탄생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됐다. 탄생화를 플라워볼 속 글리터로 형상화하고, 각 멤버의 특징을 표현한 스토리를 피규
엔씨소프트는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가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푼즈와 뉴이스트는 온∙오프라인 활동(영상 광고, 팬사인회, V LIVE 등)을 통해 스푼즈 IP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스푼즈는 지난해 10월 뉴이스트W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I Don’t Care(with 스푼즈)’를 공개하기도
엔씨소프트는 캐릭터 브랜드 ‘스푼즈’를 활용한 오프라인 상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대에 위치한 인테리어 소품가게 ‘네코코치’ 매장에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코스튬을 입은 스푼즈 키링, 바디필로우 등 새로운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인다.
'스푼즈 마켙' 방문객들은 성냥, 병따개 등 추억의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국내 IT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늘리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상 속으로 들어온 캐릭터를 통해 장기 충성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와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은 자사의 캐릭터 관련 아이템을 활용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IX(전신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이마트가 친환경을 테마로 개발한 게임을 들고 참관객 30만명 규모의 대규모 부산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 80여 평(243m2) 규모의 ‘플레이 그린, 이마트 게임즈’ 부스를 차리고 참가객들이 현장에서 가상현실(VR) 게임인 ‘일렉트로맨 VR
국내 게임사들이 캐릭터 산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1조 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캐릭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엔씨소프트, 넥슨 등이 캐릭터 산업에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넷마블은 최근 홍대 롯데 엘큐
국내 캐릭터 산업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게임업체들도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빅3로 불리는 넷마블과 넥슨,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는 저마다 자체 캐릭터를 통해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 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57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