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이 최근 자신의 영국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스포츠다큐 승부’에서 기성용의 영국 생활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그의 일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고층의 보금자리가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
기성용의 집은 고층에 위치한 특성상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혼자서 고기먹으러와도 창피하지 않다"
기성용이 타국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은 11일 새벽 방송된 KBS 스포츠다큐 승부 1부에 출연, 프리미어리거로서 살고 있는 생활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호주에 있어고 이후에는 서울에서 선수생활을 해 거의 혼자 지냈다
기성용이 영국에서 축구선수로 살아아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은 11일 새벽 방송된 KBS 스포츠다큐 승부 1부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프리미어리거로서 살고 있는 생활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경기에서 이겨도 기뻐할 시간이 없다. 바로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에 끝이 없다"며 반복되는 훈련에 대한 심정을 밝혔
최근 공개연애로 화제를 모은 기성용이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잉글랜드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은 11일 새벽 방송된 KBS 스포츠다큐 '승부' 1부에 출연, 그의 영국생활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이 방송에서 "하고 싶은 게 많다. 여자친구도 만나고 싶고, 데이트도 하고 싶고, 놀고 싶다"면서 반복되는 훈련과 타국 생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