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에이지소프트와 스페이스애드, 알지비에이, 유니컨 등이다.
△에이지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에이지소프트(AGSOFT)는 퓨처플레이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지소프트는 2021년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모든 팀원이 다양한 게임 장르에서 초기 개발부터 론칭, 라이브 서비스까지 두루 경험을 쌓았다. 매니지먼트 게임
스파크플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사무실 공유를 통해 연간 1만5000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수 있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확장할 총 18개점의 지점당 평균 전용면적은 약 800평이다. 이와 동일한 면적의 임대 사무실에 입주할 경우 철거, 폐기물 처리, 인테리어 시공 등에 평균적으로 연간 약 6~8억 원 소요된다.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옥외광고 (DOOH: Digital Out Of Home) 상품 개발 업체인 스페이스애드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말에 설립된 스페이스애드는 복합 상업시설, 오피스, 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클럽 등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