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가 기존 위기관리 부문과 특수언론관계 부문의 2개 부문 체제에서 기업PR 부문과 이슈관리 부문을 새롭게 만들고 각자 대표를 선임했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기업PR 부문 신임 대표에 박선향 상무를, 이슈관리 부문 신임 대표에 윤수한 이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두 신임대표는 기존 위기관리 부문의 정용민 대표 및 특수언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임직원들의 올바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전경련은 23일 서울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SNS시대 공·사 영역의 구분과 임직원 SNS 활용 가이드라인’이란 주제로 ‘2015년 제4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주제는 임직원 개인이 SNS에 무심코 올린 개인 의견이 확대·재생
한국IR협의회는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더룸에서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기업 위기관리 최신 트렌드와 대응'을 주제로 한 제129차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IR협의회는 매월 IR 관련 이슈, 경제 및 증권시장 전망, IR 활동 사례 등 IR관련 전문지식의 습득 및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각
한국IR협의회는 오는 19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기업의 위기관리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110차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는 19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63빌딩 별관 3층 시더룸에서 열리며,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상장회사 IR업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홈페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재정위기가 실물경제로 확산되면서 글로벌경제가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대외 무역의존도가 거의 100%에 근접하고 있는 한국경제엔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기업들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등 긴장의 눈빛이 역력하다. 수출 의존형 국내 기업들이 느끼는 위기감은 거의 공포심에 가까울 정도라고 한다. 특히 경기 변동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