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OCN의 새 채널 모델로 선정됐다.
배우 하정우가 영화채널 OCN의 새로운 채널 광고(‘스테이션 아이디’)를 선보인다. 하정우는 모델뿐 아니라 직접 연출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김철연 OCN 국장은 “배우, 감독, 작가, 화가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하정우의 카리스마와 도전정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OCN과 딱 맞아떨어진다. 그래서
소지섭이 OCN의 새 채널 모델로 선정됐다.
OCN이 장동건에 이어 새 모델을 소지섭으로 선정한 것.
OCN의 박선진 국장은 "올해 개국 15년을 맞이한 OCN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블록버스터급 채널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지섭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OCN과 딱 맞아떨어져 채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