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프랜차이즈 스시노칸도가 먹방 유튜버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스시노칸도는 앞서 초밥 100접시를 먹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유튜버 스타인 쯔양이 방문해 초밥 102접시를 먹어 인기를 누리자 스시노칸도는 90분 동안 초밥 100접시 먹기에 성공할 경우 상품권 100만원을 주는 먹방 챌린지 이벤트를 열었다.
먹방챌린지 이후 스시노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스시노칸도가 불황 속에서도 억대 월매출을 기록하며 가맹점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시노칸도는 12년 동안 의정부 스시 맛집으로 불린 스시히로미가 전신이다. 맛있는 초밥은 비싸다는 편견을 바꾸기 위해 한접시 1790원이라는 합리적 균일 가격을 제공했음에도 의정부 본점은 월 매출 2억원이 넘는 대박집의 신화를 썼다.
오픈
'일식은 고가'라는 편견을 깨면서 창업시장에 스시열풍을 일으킨 브랜드가 있다. 한 접시에 17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회전초밥 브랜드 '스시노칸도'가 주인공이다.
스시노칸도는 스시히로미를 운영한 이형락 대표(42)가 만든 프랜차이즈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이형락 대표는 정통 스시 대신 스시노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에 집중해 메뉴를 개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