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따뜻한 봄에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스마트팜&프리미엄 딸기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국산의 힘’ 스마트팜 딸기와 장희·금실·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에 대해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제·부안 스마트팜 딸기와 담양 스마트팜 딸기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품종인 산청장희딸기,
이마트가 밸런타인데이를 한 주 앞두고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6일부터 12일까지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연중 최대 물량, 최대 구색 행사로 가격은 연중 최저다.
이마트는 총 30만 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950g 팩ㆍ행사카드 결제 시 1만 900원)’, ‘구슬 딸기(1㎏ 팩ㆍ9980원)’, ‘왕 주먹 딸기(1㎏/9900원)’, ‘재미나
밸런타인데이(14일)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연인들을 유혹한다.
이마트는 12일까지 7일간 딸기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이마트는 총 30만 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950g팩·행사카드 결제시 1만900원)’, ‘구슬딸기(1kg팩·9980원)’, ‘왕주먹 딸기(1kg·9900원)’
겨울 딸기 돌풍이 대형마트에서도 확인됐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딸기가 1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요 상품군별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인스턴트 커피와 과자보다 높은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신장한 수치다.
이마트는 딸기의 인기 비결로 새콤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딸기 특유의 편의성과 심미성, 다양한
자신의 만족을 우선시하는 가심비(價心比)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며 당도가 높고, 희귀한 프리미엄 과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이마트에서 프리미엄 과일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전년 대비 프리미엄 과일 구매 고객 수 역시 37% 이상 늘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과일의 성장이 과일 전체
이마트가 딸기 시즌 막바지인 5월 제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딸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성수점, 자양점, 동탄점 등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전북 김제산 ‘국산의 힘 스마트팜 딸기(750g)’를 행사카드 결제시 정상가 9480원 대비 30% 할인된 663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딸기 시즌 막바지인 5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