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학교는 22일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기업 이에이트와 스마트병원 구축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과 유원재 가천대학교 IT대학 교수,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이에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순수 자체기술을 통해 임상진단보조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레몬헬스케어가 자사 대표 서비스인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M-Care(엠케어)’의 서비스명을 ‘레몬케어(LemonCare)’로 변경하고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환자용 모바일 앱 중심의 사업이 대중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로 다각화되면서 ‘일상 속 헬스케어 서비스 앱으로의 진화’라는 장기적 비전
이대서울병원은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병원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존의 모바일 앱과 달리 여러 모바일 서비스의 플랫폼을 구축해 확장성과 활용성을 강화시켰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즉 공식 환자용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신한금융그룹 3사, KDB산업은행, 네이버 펀드 등 금융권의 대대적인 참여하에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M-Care(엠케어)’를 기반으로 병원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진료를 제외한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레몬헬스케어가 KT와 개인 의료 데이터의 보완성을 강화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병원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 전반에 KT의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GiGA Chain BaaS’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관리자가 버튼을 클릭하니 수술실, 입원실 등 병원 내 냉난방 및 조명 등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사전에 자세한 환자정보 입력으로 수술실과 입원실 대기가 줄었다. 수술실에선 각종 수술장비와 모니터가 천장에 펜던트(Pendant) 형태로 설치된 덕분에 바닥에는 전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 수술실 내 마련된 터치패널에 환자정보와 집도의 이름, 수술 종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에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의료계 비대면 서비스 업체인 포씨게이트(4CGate)의 환자용 비대면 플랫폼인 '큐어링크(CURELINK)'다.
'큐어링크'는 내원객이 종합병원 방문시 예약, 진료, 수납,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