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으면서 가장 먼저 탈락자로 호명됐다.
하지만 마틴스미스의 탈락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등 심사위원들은 슈퍼세이브를 사용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슈퍼세이브는 생방송 본선 무대를 통틀어 심사위원들이 딱 한 번 쓸 수 있는 회생 제도다.
크랄라홍은 "그동안 감사했다"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7
이요한의 무대에 대해 김범수와 성시경, 백지영은 각각 83점, 86점, 80점을 줬다. 이는 심사위원 최하점이다.
이요한과 김민서는 탈락자로 호명되자 "그동안 '슈퍼스타K7'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계속 들려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슈퍼스타K7, 이요한, 김민서
'슈퍼스타K7' 스티비워너, 지영훈이 첫 번째 탈락자로 뽑혔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시대의 아이콘'을 주제로 TOP 10 진출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경연은 10팀이 각각 연도카드를 뽑고 그 해에 해당하는 '시대의 아이콘' 뮤지션과 곡을 선택해 무대를 꾸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제일 먼저 무대에 오른 스티비 워너는...
임도혁이 Mnet ‘슈퍼스타K6’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14일 오후 생방송된 ‘슈퍼스타K6’ TOP3의 준결승에서 임도혁이 탈락자로 선정됐고, 곽진언과 김필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날 ‘슈퍼스타K6’ 경연은 대국민 선정곡 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해 폭발적인...
이밖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임도혁 송유빈 장우람 셋이서 부른 박효신 노래가 더 좋던데 ㅎㅎ 자기 무대들 보다 더 잘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잘했다. 꼭 무대에서 볼 수 있길"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장우람, 응원할게요" "임도혁-곽진언-김필만 남았네" "임도혁-곽진언-김필 누가 1등할까...
총 점수를 합산한 결과 송유빈, 장우람, 김필이 탈락 후보로 선정됐고, 최종 탈락자로 장우람과 송유빈이 호명됐다.
지난 주 '슈퍼스타K6'에서 슈퍼세이브로 기사회생한 임도혁은 김범수의 '바보같은 내게'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송유빈은 컨디션 난조에도 최선을 다해 심사위원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
‘슈퍼스타K6 탈락자’,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어글리’, ‘김필’ ‘슈퍼스타K6 김필’
김필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최고점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총점 375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다....
이에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탈락을 면했고 결국 버스터리드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김필 바람이 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필 바람이 분다, 노래 진짜 잘 부른다”, “김필 바람이 분다, 송유빈 언제까지 갈까”, “김필 바람이 분다, 마지막까지 살아 남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필 바람이 분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슈퍼스타K 6에서 송유빈은 기대 이하의 무대로 심사위원 최처점을 받았다. 하지만 송유빈은 문자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TOP 5에 포함됐다. 이날 그룹 버스터리드는 탈락했고 임도혁이 탈락자로 선정됐지만 심사위원들이 슈퍼세이브 덕에 탈락을 면했다.
송유빈 슈퍼스타K6
'슈퍼스타K 6'에서 그룹 버스터리드가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된 가운데 시청자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슈퍼스타K 6'에는 TOP6에 오른 곽진언, 김필, 버스터리드, 송유빈, 임도혁이 출연했다.
송유빈은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문자투표로 탈락자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이날 심사위원들 모두에게 80점대 점수를 받으며 가장 부진했던 송유빈은 문자투표에 힘입어 살아남았다.
슈퍼스타k6 버스터리드 탈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아깝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최하점 송유빈이?", "슈퍼스타k6 탈락자, 문자투표 중요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스타k6
진행된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TOP6의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의 탈락자는 결국 버스터리드와 임도혁이었다. 버스터리드는 걸그룹 2NE1의 '어글리'를 열창했고 임도혁은 김건모의 '첫 인상'을 열창했지만 이들은 나란히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에게 한 윤종신의 심사평이 눈길을 끈다.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생방송 세 번째 무대로 곽진언, 김필, 미카, 송유빈 등이 ‘서태지 미션’에 임했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미카는 1990년대 문화아이콘 서태지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난 알아요’의 무대를 선보였다. 깜찍한 힙합 의상을 입은 미카는 파워풀한 군무로 밝은...
송유빈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6’ 송유빈, 인기 많네”, “‘슈퍼스타K6’ 송유빈, 훈훈한 비주얼 소문났네”, “‘슈퍼스타K6’ 송유빈, 비주얼 칭찬 좋겠네”, “‘슈퍼스타K6’ 송유빈, 전소민과 재경의 칭찬이라니”, “‘슈퍼스타K6’ 송유빈, 누나의 로망에 등극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선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자가 됐다.
곽진언, 장윤주랑 잘 어울리네”, “‘슈퍼스타K6’ 곽진언, 장윤주 팬이었구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장윤주 되게 좋아하네”, “‘슈퍼스타K6’ 곽진언, 정주리 얘긴 안 하고 장윤주 얘기만?”, “‘슈퍼스타K6’ 곽진언, 언제 장윤주랑 만나는 것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선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자가 됐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의 무대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다.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생방송 세 번째 무대로 곽진언, 김필, 미카, 송유빈 등이 ‘서태지 미션’에 임했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미카는 1990년대 문화아이콘 서태지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난 알아요’의 무대를 선보였다. 깜찍한 힙합 의상을 입은 미카는 파워풀한 군무로 밝은...
그 울림을 아주 오랫동안 프로 가수로서 생활하면서도 가져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전 오늘 재미없었거든요. 그래서 제 점수가 박했는데 시원하게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백지영은 곽진언의 ‘소격동’ 무대에 97점을 줬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선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자가 됐다.
송유빈은 무대에 앞서 서태지의 뮤직비디오를 본 뒤 “신비로웠다. 서태지 선배님이 정말 이스터 섬에 간 것 같더라. 전 해외여행을 가본 적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유빈은 ‘모아이’ 본 무대에서 물오른 비주얼과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미성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선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