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확정, 임도혁 극적 생존…송유빈 김필 TOP5 진출

입력 2014-11-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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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 6'에서 그룹 버스터리드가 네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슈퍼스타K 6'에는 TOP6에 오른 곽진언, 김필, 버스터리드, 송유빈, 임도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버스터리드는 그룹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임도혁은 가수 김건모의 '첫 인상'을 열창했다.

송유빈은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문자투표로 탈락자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이날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탈락을 면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가 탈락이라니"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너무 아까워"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이라고 생각했는데 버스터리드 어쩌면 좋아" "슈퍼스타k6 탈락자, 이런일이 생기다니 송유빈 다음번엔 탈락인가" "슈퍼스타k6 김필 지켜보겠어" "김필 어떤 노래 불렀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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