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박신혜 '숲속의 작은집' 촬영지이자 '효리네 민박2' 민박집이 있는 제주도에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tvN '숲속의 작은집'과 JTBC '효리네 민박2'가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자, 이들의 촬영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숲속의 작은집' 촬영지로는 제주도 남원읍의 머체왓숲길,
'숲속의 작은집'을 통해 소개된 신조어 '소확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자신만의 소확행을 찾아 나서는 박신혜,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소확행 뜻에 궁금증이 쏟아졌다. '소확행'은 지난해 현재를 즐기며 사는 태도를 일컫는 '욜로'(YOLO)를 이어 2018년 트렌드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박신혜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찾아 떠난다.
20일 밤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최근 2030세대의 가장 큰 화두인 '소확행'을 찾아 나서는 소지섭과 박신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소확행'은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현실적이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예를 들면 '샤워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박신혜 촬영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숲속의 작은집' 촬영지는 제주도의 한 오프그리드 하우스로, 오프그리드 하우스란 공동 전기와 수도, 가스 등 외부의 에너지 공급망으로부터 완벽하게 독립한 공간을 일컫는다.
'숲속의 작은집'은 자발적 고립 생활을 시작한 피실험자 A 박신혜, 피실험자 B 소지섭의 모습을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