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별로는 LG(-8조7834억 원), 한화(-6조8867억 원), SK(-3조2840억 원), 포스코(-9203억 원), 롯데(-6923억 원) 등의 순으로 여윳돈(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GS(6조7031억 원), 현대차(3조3075억 원), 삼성(1조7470억 원), HD현대(8754억 원), 신세계(2451억 원) 등은 플러스(+)를 나타냈다.
10대그룹의 합산 차입금 의존도는 최근 2년간 22% 수준을 유지했지만...
2024-09-22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