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트위터에 악플을 남긴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수지의 트위터에 악성 댓글을 남겨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회사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3월부터 11월까지 수지의 트위터에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교통사고 나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해 수지의 빼빼로 인증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11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111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양반다리를 한 채 빼빼로 3개를 입에 가득 물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가 남긴 “교
수지 악플러에게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팬들 경악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20)가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달아오던 한 트위터리안에게 직접 답글을 남겼다.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해서 악의적인 메시지를 올린 악플러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긴 것.
앞서 악플러는 수지에게 "재수없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악플러의 메시지에 씁쓸한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달 한 트위터 이용자는 수지에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재수 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이라는 악플을 연달아 올렸다. 이에 수지는 9일 해당 악플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을 남겼다.
앞서 수지는 지난해 12월 KBS 2TV
미쓰에이 수지가 팬들에게 키스를 보냈다.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Ch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특유의 흰 피부와 붉은 입술을 드러냈다. 특히 양쪽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지닌 여성 사이에서 수지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전체에서 흐르는 이국적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 추석 심경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추석 심경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글은 에리히 프롬의 명언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누군가를 향해 남긴 듯한 수지의 이 심경글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해당 글은 수지의 팬이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수지 추석 심경글
걸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추석 심경글이 화제다.
수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글을 남겼다.
누군가를 향해 남긴 듯한 수지의 이 심경글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지 추석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연애하는거야?" "수지 무슨일이야" "그래
지드래곤 수지 대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트위터 대화가 화제다.
수지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Black) 노래 좋다. 블랙 블랙한 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지드래곤은 수지에게 "그럼 사"라고 쿨한 답장을 보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수지는 다시 "'놀만큼 놀아봤어' 앨범 먼저 사고"라며 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변경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바꿨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긴 생머리를 뒤로 넘기고 한 손을 턱에 괸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보고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피부로 청순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수지는 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온라인상에서 성희롱을 당했다.
23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수지 트윗에 보낸 성추행 사진’라는 제목으로 수지를 성적으로 희화한 게시물에 올라왔다.
이 사진은 ‘브레인○○○’ 계정의 트위터리언이 전날 수지의 트위터로 입에 담지 못할 메시지와 함께 직접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남성은 사진과 함께 전
미쓰에이 수지의 시스루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수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나잇, 그나저나 제트진 수지 꺼는 언제나오지 곧 나온다는데…이건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녀의 이미지와 달리 초록색 스팽글 미니스커트에 검은 시스루 상의를 매치해 반전 이미지를 선사 했다. 또한 강한 메이크업과 도발적인 입모양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을 보이던 수지는 지난 6일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해 인기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수지는 국내 톱10 스타 트위터리안 중 최연소 여성 스타로 등극하는 기록을 세웠다.
수지는 "저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00만명이 넘어갔다는 사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 이런 상큼이~'라는 글과 함께 수지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미의 대명사인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눈을 감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다. 하트 모양 안경 스티커를 붙인 눈에는 길고 풍성한 그의 속눈썹이 시선
미쓰에이의 수지가 '청순 셀카'를 공했다.
수지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친구들이 목 관리 잘하라고 티백들과 텀블러를. 이제야 올리네. 고마워 연이랑 인쮸 광주 얼른 갈거야 기다려!'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텀블러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수지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뽑냈다.
네티즌들은 "자체발광 아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청순 셀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유난히 하얀 피부에 갈색 머리결이 어우러져 고등학생다운 청초함을 뿜어낸다. 평소 짙은 눈화장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역시 수지,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