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 소재인 스웨이드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기가 높지만 소비자로서는 스웨이드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다. 물에 약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치명적 단점으로 패션피플에게도 도전이 필요한 소재로 꼽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는 최근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아이템을
'첫사랑의 대명사' 수지의 러블리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빈폴액세서리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사진은 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의 2015년 봄–여름 시즌 광고 촬영 모습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콘셉트의 촬영이 이어졌다.
사진 속 수지는 모노톤의 미니멀한 원피스를 착용, 싱그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블랙마틴싯봉
블랙마틴싯봉 파격할인 행사에 네티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마틴싯봉은 미쓰에이 수지가 들고 나온 백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겐 낯익다. 실제 수지는 지난 2012년 KBS 2TV '빅'에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형광노란색 클러치백을 착용해 돋보이는 비주얼을 연출했다.
한편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은 1월 8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가수 백아연의 대기실을 찾았다.
수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막방 막방 수고 많았어. 언니. 짱짱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백아연의 곁에서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백아연은 수지가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를 들고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아연은 수지에게 "와줘서 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