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핵이빨’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물어뜨는 황당한 행동을 저질렀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수아레스 ‘핵이빨’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가 25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라운드 마지막 경기 이탈리아 전에서 핵이빨 본능을 드러내면서 패러디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영화 '런던의 늑대인간(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포스터를 패러디한 '수아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수아레스가 게임 중 상대방을 물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갖가지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25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전에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리버풀 FC)는경기 도중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29·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었다.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