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는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선 주요 수도권 대학과 지역 거점 국·공립대학 등 총 146개 대학이 참가, 대학별로 마련된 상담관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행사장 입구가 학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선 주요 수도권 대학과 지역 거점 국·공립대학 등 총 146개 대학이 참가, 대학별로 마련된 상담관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4년제 대학 196개교의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34만4296명으로 전년도보다 4828명 감소했다. 수시모집으로 27만203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전국 132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14일 대교협은 이번 대입정보박람회에는 전국 198개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132개 대학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교협 정시 박람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는
성신여대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되는 '2023학년도 수시 대학 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2020년 일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149개 대학이 참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대학의 수시모집 박람회가 취소됐다.
4년제 대학 간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 정보박람회를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애초 대교협 수시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해 이달 21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최하는 대학 수시박람회가 취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전국대학교입학관리자협의회 관계자들은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박람회를 취소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게 대학들의 중론”이라고 입장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줄줄이 취소돼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오프라인 박람회 대신 '온라인 박람회(가칭)를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애초 전문대교협은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
2021학년도 수시와 관련 대학 정보가 비대면으로 제공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것인데,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은 물론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혼란에 빠졌다.
8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이날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취소 방침을 밝히면서 대학들은 동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었던 2021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취소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대입정보박람회를 취소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교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등학교 학사 일정이 변경되고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이 가중된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연세대학교 부스에서 학부모들이 입시 설명을 듣고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연세대학교 부스에서 학부모들이 입시 설명을 듣고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건국대학교 부스가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대학교 부스에서 학생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개장 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개장 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201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137개 대학은 대교협의 수시 대입정보박람회에서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 7개 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의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