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5일(목)
△산업부 장관 10:00 국힘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6:00 산업투자전략회의(대한상의)
△통상교섭본부장 10:30 윌슨센터 그린회장 면담(롯데H), 14:00 외투기업간담회(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10:00 ‘25년 산업·에너지 R&D...
수소 및 가스기기 13개 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1996년 최초 결성된 GACM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호주가스협회(AGA) △중국가스기기품질검사시험센터(CGAC)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 △대만가스기기연구개발센터(TGDC) 등 서태평양 5개국 가스기기 인증기관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다. 30년간 가스기기 인증 및 안전 정보 교환, 국제표준 공동협력...
산단 수소지게차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온산)
△'AI 시대의 신 산업정책' 중간 점검(석간)
△수출현장지원단, 한류를 활용한 신수출동력 발굴(석간)
△역대 무역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첨단산업 및 수출 등에 예산 집중 투입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취득, 보다 빠르고 간편해진다
△WTO 분쟁해결제도 관련 국제 서울심포지엄
△제8차 수출지역...
또한 양국 정부가 저탄소 연료 표준을 마련하고 밸류체인을 확대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이토 겐 일본 경제산업상을 만나 국제적인 청정수소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청정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개발 워킹 그룹’을 신설하고 ‘한일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및 활용 협력 플랫폼’ 발족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달 11~13일 사우디 리야드를 방문해 사우디 표준청(SASO) 및 중동 지역 표준화기구(GSO)와 회의를 열고, 양자 간 기술규제 관련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우디는 우리나라 교역액 기준 상위 7위 국가로, 우리 기업이 수출시장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국표원은 2008년 SASO, 2011년 GSO와 업무협약...
ISO 19443은 원자력 공급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고안된 원자력 품질관리 국제표준으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에 기반해 원자력 안전 분야에 특화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원자력 안전에 중요한 제품이나 서비스(ITNS), 원자력 발전소의 고장으로 인해 사람이나 환경이 과도한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품목 또는 활동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KTL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수소 산업 관련 기술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청정수소 인증제 설계 기술개발, '수전해 효율 향상을 위한 에너지용수 수질기준 표준 기술개발' 등 다양한 청정수소 관련 과제를 수행해 왔다.
청정수소란 이산화탄소를 적게 또는 배출하지 않는 수소다.
청정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기존의 신재생에너지가...
2011년부터 두 기관이 함께 진행 중인 ‘철도차량 부품 국산화’에 이어 ‘철도차량 원거리 무선통신 제어’, ‘수소철도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등으로 기술실용화를 점차 확대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철도 관련 국내외 기술기준의 ‘표준모델’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 철도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10∼20개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예산을 투입하고, 표준모델을 만들어 오는 2028년까지 100개 이상 사업장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참여 기업·기관과 AI 자율제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출범한 'AI 자율제조...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수소연료전지 선박 기술 상용화를 준비 중이며 향후 기술 표준 또한 선점하는 등 사회적 책임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쏟고 있다.
◇에이드로
에어로다이나믹 테크기업 에이드로(ADRO)의 54억 원 규모 시리즈A투자가 완료됐다.
ADRO는 에어로다이나믹 바디킷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이드로의 공기역학 바디킷은 전기차의 공기...
활용 수소발전 특구 등이다.
출범식에서는 각 특구의 실증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특구별 옴부즈만이 위촉돼 특구 지정 기간 종료 시까지 각 특구의 규제 해소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실증 전반에 관한 기술 컨설팅, 안전성 검증 및 표준·인증 등 후속 사업화 방안 등을 중점 지원하는 ‘규제해소지원단’을 발족했다.
출범식에 이어...
9차 규제자유특구로 신규 지정된 △바이오(경북 세포배양식품) △의료(대구 이노덴달) △리사이클링(경남 수산부산물재활용) △에너지(경남 수소 모빌리티, 충남 그린암모니아) 등 5개 특구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로 4개 분과를 구성했다.
지원단은 특구 내 기업이 실증 단계에서 법령 개정과 연계되는 유효한 자료를 대거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특히...
또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시장 공급망 구축을 추진 중인 호주와 녹색해운항로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운송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다. 올해 호주와 공식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공동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시아 주요 허브항만 국가인 싱가포르와는 내년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추진해 우리나라와...
탈탄소 전략에서는 경제적인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을 위해 하이렉스(HyREX) 기술개발을 산업통상자원부가 기획하는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인도와 북미 등 글로벌 상공정 중심의 성장시장 선점을 위한 우선순위도 확정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의 미래모습을 압도적 원가경쟁력과 친환경 미래를 위한 경제적 녹색전환 및...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상황 점검(석간)
△국가핵심기술 총 31개 기술 재정비
5일(금)
△산업부 장관 10:00 국회 개원식
△전문무역상사 제도 10주년, 외연 확대와 제도 고도화 추진한다(석간)
△신산업 추진 기업 방문 투자 진행상황 점검
△안정적 계통운영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전력망 적기 건설방안 논의
△콜드체인(저온유통) 분야 국제표준화 추진...
특히, 양국의 수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집약도 및 인증 △표준·기준 △안전 분야 워킹그룹을 우선 개설해 세부적인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으며, 향후 추가적인 워킹그룹 개설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은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공조를 확대하고 수소경제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한-일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