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37°’의 베스트셀러 ‘워터-풀’이 10년 만에 리뉴얼 출시된다.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은 2010년 출시한 수분 솔루션 ‘워터-풀’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워터-풀’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1분에 1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으로
봄꽃이 기지개를 켜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 나들이를 가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외출 시 무방비로 노출된 옷과 피부에는 질산, 황산 등의 유해 중금속 등이 포함된 미세먼지가 들러붙기 쉽다. 미세먼지가 붙은 상태에서 실내로 들어오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곳곳에 유입되는데, 실내에 흡착된 먼지와 각종 유해균은 다시 피부로 옮겨
LG생활건강 자연발효 브랜드 숨37˚가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워터풀 수분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워터풀 수분길'은 황사와 미세먼지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 오아시스 조형물에서 수분을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로 6월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페스티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LG생활건강 자연발효 브랜드 숨37˚가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워터풀 수분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워터풀 수분길'은 황사와 미세먼지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 오아시스 조형물에서 수분을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로 6월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페스티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네이처 리퍼블릭이 물 대신 국내산 대나무수를 100% 사용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주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고보습 라인 ‘더 뱀부 오브 담양’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담양에서 자란 대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이 주성분인 ‘더 뱀부 오브 담양’은 피부속 수분길을 넓혀주고 차곡차곡 보습력을 높여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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