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이 물 대신 국내산 대나무수를 100% 사용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주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고보습 라인 ‘더 뱀부 오브 담양’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담양에서 자란 대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이 주성분인 ‘더 뱀부 오브 담양’은 피부속 수분길을 넓혀주고 차곡차곡 보습력을 높여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청정 대나무 기운이 흐트러진 유수분 균형을 잡아 피부 진정에도 탁월하고 알코올 프리, 무색소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화 작용이 뛰어난 감국꽃과 남태평양 지역의 전통 약재로 유명한 노니 추출물이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에 축적된 독소를 정화해주고, 오메가 6와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달맞이꽃 오일 성분이 영양과 탄력을 부여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관리해준다.
‘더 뱀부 오브 담양’은 밸런싱 토너, 모이스처 플루이드, 모이스처 에센스, 모이스처 크림, 모이스처 아이크림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