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시행에 따라 수목진료는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두 종류의 국가전문자격자를 보유한 1종 나무병원에서만 수행할 수 있다. 나무의사 2명 혹은 나무의사 1명과 수목치료기술자 1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또 식물보호기사 등의 자격자만을 보유하고 수목진료를 했던 1종 나무병원은 소속 근로자가 나무의사 자격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나무의사를 고용해...
친환경·스마트화 기술공개(석간)
△탄소중립을 위한 첫 걸음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출범(석간)
△상반기 및 6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통상교섭본부장, 美 정부·의회·전문가와 주요 통상현안 논의
△통상교섭본부장, 수산보조금 협상 관련 WTO 통상장관회의 참석
△전국 약 5만명의 전기기술자가 전기절약과 시설 안전에 주도적 참여
16일(금)...
이에 의거하여 8월 8일에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을 지정하고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전국에서 10개 기관이 지정되었고, 수도권에서는 필자가 일하는 ‘신구대학교 식물원’을 비롯하여 3곳이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열심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무의사’가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게 될지는 ‘양성교육 입학 자격’을 보면...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기관이 생긴다.
산림청은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를 양성하는 전문기관 10곳을 9일 발표했다. △대학 부설 기관 8곳 △지자체 산하 연구기관 1곳 △관련 단체 1곳 등이다.
산림청은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나무의사 제도를 시행 중이다. 나무의사는 산림자원의 질병을 진단하고...
조폭을 비롯해 VIP들과 여러 가지 이유로 병원에 올 수 없는 이들을 상대로 왕진을 다녔던 태현이 복수를 단행하는 과정에서 그 스스로도 치명상을 입게 된 여진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의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여진을 유폐시키는 의료 기술자의 삶을 살다 태현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뒤 의사로 돌아간 이 과장(정웅인)의 마지막 행보 또한 놓치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