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선행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원의 계기가 된 어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준근과 이상호, 이상민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선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생의 아버지에게 가족사진용 디지털 카메라를 선물했다. 또한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전
개그맨 송준근이 이상호, 이상민과 함께 한 선행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선행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송준근이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