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시은, 유제이, 소피한, 주미연 등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TOP10 A조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5' TOP10 A조 경연은 이수정, 유제이, 우예린, 소피한, 정진우 등 쟁쟁한 우승 후보간의 대결이라 주목받았다.
누가 1위가 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팽팽한 대결이었
'K팝스타5' 정진우가 TOP10에서 유일하게 남성이라 외롭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TOP10의 A조 경연이 펼쳐졌다.
A조는 이수정, 유제이, 우예린, 소피한, 정진우 등 우승 후보가 한데 모여있어 경연 전부터 치열한 경쟁이 기대됐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 유희열은 정진우에게 "청일점
'K팝스타5'에서 유제이와 이시은이 구사일생으로 '톱8'에 진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에서는 톱8이 최종 결정됐다.
이날 첫번째 무대를 꾸민 사람은 우예린이었다. 우예린은 유재하의 '우울한편지'를 불렀다. 이수정은 외할아버지와 추억이 얽힌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유제이는 최악의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의 캐스팅 오디션을 통과할 18명이 누가 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SBS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월 31일까지의 캐스팅 결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K팝스타5-캐스팅 오디션 결과표'를 공개했다.
‘K팝스타5’에서는 지난 1월 24일부터 3주간, 4라운드 '캐스팅오디션'이 진행
‘K팝스타’ 김민지, 소피 한, 백소혜가 팀 미션에서 ‘팝콘’을 결성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에서는 3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해서 남은 사람들끼리 뭉친 김민지, 소피 한, 박쇼혜 팀은 ‘팝콘’을 결성해 휘트니휴스턴의 'I Wanna Dance With Somebody'
14살 소피 한이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1라운드 오디션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소피 한은 앨리샤 키스의 'Girl on fire'를 노래했다. 바로 시작되는 까다로운 도입부 때문에 첫 소절을 놓치기도 했지만, 소피 한은 이를 개의치 않고 무대를 자기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진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