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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둔화에 실질소득 0.8%↑…1개 분기만 증가 전환
    2024-08-29 12:00
  • 현물복지소득 연간 910만 원 '역대 최대'…저출산에 교육부문 감소 계속
    2024-08-19 12:00
  • “코로나 전후 5년, 총처분가능소득 저소득가계↑·고소득가계↓”
    2024-06-05 08:08
  • [박덕배의 금융의 창] 팬데믹 이후 ‘富의 양극화’ 명암
    2024-05-17 05:00
  • 2024-04-23 12:00
  • '계층 이동성 파악' 소득이동통계 연말 공개…지역발전 돕는 통계도
    2024-02-12 16:26
  • 올해 주택연금 19조9000억 공급…금융위 "상품성 개선ㆍ혜택 확대 이어갈 것"
    2023-12-28 12:00
  • “생활비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12기 OK배정장학생 모집
    2023-12-12 09:22
  • “주택담보대출, 소득 불평등 심화…거시건전성 규제, 고소득에 기회 부여”
    2023-11-22 16:15
  • “긴축 통화정책,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 인플레이션 불평등 체감 커”
    2023-11-14 15:13
  • 정부, 11년 만에 우유 등 7개 먹거리 담당 지정…총선 앞 물가 대응 '총력'
    2023-11-05 10:58
  • 서울 빈곤층 10명 중 4명 ‘사각지대’…“안심소득, 소득 안정성↑”
    2023-10-22 08:30
  • 의료ㆍ보육 등 현물복지소득 847만 원 '역대 최대'...소득불평등 개선
    2023-08-23 12:00
  • 본인부담 상한액 초과지출 의료비 환급…1인당 132만 원
    2023-08-22 12:00
  • [박덕배의 금융의 창] 가계부채, 중산층이 가장 위험하다
    2023-08-21 05:00
  • 청년 부담 던다더니...소득 안 따진 이자 지원에 줄줄 새는 서울시 세금
    2023-07-25 17:49
  • "'편돌이' 돈 더주는데 '노가다'를 왜?"…'평등 인상'이 부른 나비효과
    2023-07-19 13:59
  • 한은 "LTV-DTI 규제 강화, 자산 불평등에 영향 안 미쳐"
    2023-07-10 12:00
  • 민주, 국회 교육위서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단독 처리
    2023-05-16 15:46
  • 소득 낮을수록 생계비 부담 더 커졌다…연료비 23%·이자비용 47%↑
    2023-02-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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