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가 선보인 ‘5분 토스트’ 레시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올리브TV ‘올리브쇼 2014’에서 초간단 토스트 레시피로 5분 만에 완성하는 ‘5분 토스트’를 선보였다.
5분 토스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버터, 식빵, 올리브유, 당근, 양배추, 양파, 달걀,
‘올리브쇼 2015’가 소셜 테이블에 어울리는 셰프들의 오븐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O’live ‘올리브쇼 2015’(이하, ‘올리브쇼’)는 ‘웰컴 투 소셜 테이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소셜 테이블’은 최근 늘어난 싱글족들이 혼자 밥을 먹기보다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정보와 요리를 나누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올리브쇼’에서 신개념 피자 레시피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O’live ‘올리브쇼2015(이하, ‘올리브쇼’)’는 ‘홈메이드 피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성재 셰프는 봄나물을 듬뿍 얹은 ‘스프링 허브 피자’를 준비했다. 도우 대신 뻥튀기를, 소스 대신 으깬 아보카도를 쓰고 토핑으로 달래, 참나물, 냉이, 돌나물 등 싱싱한 봄나물을
요리 프로그램이 단순 ‘먹방(먹는 방송)’을 벗어나 시청자도 직접 따라 요리해볼 수 있는 ‘레시피’를 적극적으로 전수하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름난 맛집을 소개하고, 그 곳에서 음식을 즐기는 셀럽들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이 군침만 흘렸다면 이제는 누구나 쉽게 컨텐츠를 보고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함’을 더한 것. 올리브TV
‘올리브쇼’ 이국주가 특유의 식탐을 드러냈다.
이국주가 21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올리브쇼’ 최근 녹화에 깜짝 등장했다.
이국주는 “옆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다가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올리브쇼’ 스튜디오에 기습 방문하게 됐다”고 말하며 폭풍흡입 할 기세를 풍겨 눈길을 모았다. 마침 준비된 임희원 셰프의 ‘여심공략 씨앗토스트와 구운 바나나’ 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