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고 맑은 하늘, 아침 저녁으로 뚝 떨어진 기온, 빨갛게 색깔을 갈아입은 나뭇잎 등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집 안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주방의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집 안에도 가을 분위기를 가득 낼 수 있다. 식탁의 변화로 찾아오는 가을을 만끽해보자.
먼저 하루 세 번씩 사용하게 되는 테이블웨어에 변화를 주자. 프랑스‘아크 인터내셔널’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의 셰프앤소믈리에는 디너웨어 올레아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레아는 심플함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제품 중간의 유광이 가장자리의 무광과 결합해 특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 디너웨어 라인이다. 셰프앤소믈리에만의 독창적인 소재인 ‘맥시마’로 제작돼 같은 두께의 다른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내구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음식의 맛은 오감 모두를 자극시키는 그릇과 주변 제품들이 인기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디자인 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와인잔이 있다.
프랑스 ‘셰프앤소믈리에’(Chef & Sommelier)의 ‘오픈업’(Open Up)은 잔의 중간부분이 꺾인 과학적 설계로 와인의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와인잔이다.
와인을 오픈업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은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백화점에서 한국인 1호 BP 소믈리에인 곽동영 소믈리에와 함께 와인 시음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유명 소믈리에가 소개하는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셰프앤소믈리에’ 의 ‘오픈업’등 와인의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와인 글래스도 추천 받을 수
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은 자사 브랜드 셰프앤소믈리에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오는 26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 셰프에서 와인 디너에 셰프앤소믈리에의 오픈업 라인 와인 글래스가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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