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은 자사 브랜드 셰프앤소믈리에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아크 인터내셔널)
프랑스 테이블웨어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은 자사 브랜드 셰프앤소믈리에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오는 26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 셰프에서 와인 디너에 셰프앤소믈리에의 오픈업 라인 와인 글래스가 사용될 예정이다.
오픈업 와인 클래스는 프랑스 디자인 협회에서 주최한‘Janus de l'Industrie Awards’와 기자 및 테이블웨어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Grand prix de l'Art de Vivre’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게다가 2010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말라위 등 5개국 정상들이 사용하는 만찬용 글라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강성환 사장은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