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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엑스앤브이엑스,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4’ 참가
    2024-11-11 15:14
  • [오늘의 증시일정] 케어젠·센서뷰 등
    2024-11-11 08:01
  • “하나로는 안돼”…중견기업계, 사업 영역 확장 시도
    2024-11-10 10:43
  • "서울역 낙상 감지, 전용 5G로 신속히"… LG전자, 이음5G 솔루션 철도 분야 적용
    2024-11-10 10:00
  • [토요기획] 미국 따라잡아라, 중국 무기 현대화 ‘부스트업’
    2024-11-09 07:00
  • LG전자, 차량용 증강현실 기술력 인정…'특허기술상' 대상
    2024-11-06 17:00
  • 경기테크노파크, ‘2025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24-11-05 17:00
  • 3300만개 '빛'을 품었다…KT, 8K 시대 여는 'AI 셋톱박스' 공개
    2024-11-05 14:24
  •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지킨다”…한준혁 새솔테크 대표 [퓨처 모빌리티]
    2024-11-05 13:56
  • DB하이텍, 3분기 영업익 '492억 원'…전년비 2%↓
    2024-11-05 10:03
  • 한화시스템-HJ중공업, 글로벌 함정시장 진출 맞손
    2024-11-05 09:37
  • “첨단산업 로봇용 센서 평가 표준화ㆍ인증 마련 필요”…중기 옴부즈만 “장기적 검토 추진”
    2024-11-05 09:36
  • 내년 초 출시 갤럭시S25, 이렇게 바뀐다
    2024-11-04 14:56
  • OK캐쉬백 ‘오퀴즈’ 4일 오후 1시 문제, 정답은?
    2024-11-04 14:05
  • "中企 10곳 중 9곳 AI 활용 안해…우수사례·활용 방법 제공해야"
    2024-11-04 12:00
  • 저커버그 ‘스레드’ 월간 이용자수 3개월만에 1억명↑...머스크 ‘엑스’ 추격
    2024-11-04 08:16
  • 현대차∙기아, ‘2024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성료
    2024-11-03 09:59
  • '양자기술산업법' 11월 시행…양자전략위 출범ㆍ첨단산업 허브 구축
    2024-10-31 14:15
  • 라닉스, 스마트팩토리 성장에 와이파이 방식 V2X 고객사 문의도 동반 증가
    2024-10-31 14:02
  • "헬스케어 스타트업 성공 사례 나눈다"…LG전자, 'K-BIC 벤처카페' 참여
    2024-10-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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