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은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이관우 버즈빌 대표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한상우 위즈돔 대표 △이채현 데이블 대표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 △정승탄 젠테 대표 △황영규 알체라 대표 △김대현 토스랩 대표 △염상준 센디 대표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 등 운영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중소형 빌딩 타깃의 거점 출동 방식 건물관리 스타트업 컨텍터스나 인공지능(AI) 화물 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 등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산업 구조에 디지털 전환을 더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컨텍터스는 건물관리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플랫폼 기술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ICT를 접목해 웬만한 관리는 원격으로 가능케 할 계획이다. 이런...
이번 간담회에는 7개 핀테크 기업(넥솔ㆍ블루바이저시스템즈ㆍ센디ㆍ스위치원ㆍ업루트컴퍼니ㆍ지구를구하는인간ㆍ플렉스데이)과 BNK금융지주가 참여했다. 부산은행,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 등 부산지역 핀테크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금융당국, 지역 핀테크 기업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금융당국과 핀테크지원센터가...
이번 면담은 올해 초 양 기관 신임 리더 취임 이후 처음 성사된 자리로, 코스포에서는 한상우 의장과 구태언 부의장, 역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을 역임한 정재욱 센디 이사, 김태진 플라시스템 대표 등이 자리했으며, 부산상의에서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해 정현민 상근부회장, 이규중 사무처장, 김정호 기업지원본부장, 강주현 진흥통상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자산 발행사인 리플도 CBDC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플의 센디 영 유럽 지역 담당 이사는 “현재 CBDC 개발을 위해 12개가 넘는 국가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또 “CBDC를 비롯해 결제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초 이후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인력 채용을 두 배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운송 시장에서 ‘유니콘’을 꿈꾸는 센디가 그 주인공이다.
19일 염상준 센디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센디가 꿈꾸는 미래를 이같이 소개했다. 염 대표는 “인터넷 혁명의 시기는 놓쳤지만, 모바일 혁명의 시기는 놓치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모바일 기술 기반의 창업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다만, 어린 시절 몇 번의 사업 경험으로 잘 알지 못하는 분야는...
화물 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는 기존 투자사로부터 10억 원의 추가 투자에 성공하면서, 최종 70억 원 규모로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7월 KDB산업은행, BNK벤처투자, 신한자산운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으로부터 유치한 시리즈B 60억 원에 이은 후속 추가 투자 유치로 기존 투자사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센디는 현재까지 총 185억...
실제로 5월 V:Launch 기업설명회(IR) 실시 기업 중 센디는 산은으로부터 20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지자체, 금융기관 등과 총 1000억 원 규모의 '동남권 지역혁신 재간접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혁신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민간 금융기관의 투자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투자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마중물 역할도 적극...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는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KDB산업은행 주도하에 BNK벤처투자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도 시리즈A 브릿지에 이어 후속 투자했다. 센디는 지난해 66억5000만 원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포함해 총 175억 원의 누적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센디는 AI 기반 화물운송 관리 플랫폼...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육상운송 물류 플랫폼 ‘센디’와 손잡고 입주사의 이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에 사명 ‘벤디츠’로 사업을 시작한 센디는 화물운송 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이달 사명을 센디로 변경했다. 현재 런드리고, 육그램, 마켓비, 푸드팡, 스윗밸런스, 스윙 등 약 70곳 이상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오지랖 형
자신뿐 아니라 동반자 스코어까지 다 센디. 이런 골퍼는 숫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너는 2온 2퍼트 파, 또 너는 5온 1퍼트 더블보기, 넌 3온 3퍼트 더블보기, 그리고 난 4온 1퍼트 보기’. 내가 치는 것보다 남이 치는 것에 더 신경 쓴다. 특히 내기할 때 이런 사람에게 걸리면 골치 아프다. 누구나 스코어를 잘 못 셀 수 도 있다. 이런 골퍼를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