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카톡 공개, 세월호 카톡 공개 승무원, 세월호 카톡 공개 이준석 선장
세월호 침몰 당시 기관장 방에 있었던 이준석 선장의 휴대전화에 게임 애플리케이션만 8개가 깔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된 선박진 승무원 재판에서 33등 항해사 박모씨가 선배 2명과 나눈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당시 이 선장이 방에서
세월호 카톡 공개
침몰하던 세월호 안에서 학생들이 보낸 카카오톡(카톡) 메시지가 공개돼 슬픔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15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들에 대한 재판에서 세월호 침몰 당시 단원고 학생들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한 것.
사고 당일 오전 한 학생은 '캐비닛이 떨어져서 옆방 애들이 깔렸어. 무서워'라고 보냈고 '방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