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17일 경영주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쪽방촌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의 창립 36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활동은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쪽방촌 동행스토어 ’온기창고’에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힘을 모았으며 생필품, 음료, 냉장 식품, 베이커리류 등 약 150
세븐일레븐은 11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모두하나대축제’에 참석해 한부모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주년을 맞이한 한부목가족 관련 대표 행사로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세븐일레븐은 한부모지원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전국 점포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7200여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가고 있는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활동이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6년 동안 환경재단에 전달한 누적 모금액은 총 4억5000여만 원이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경영주 4명을 ‘2023년 세븐히어로’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히어로는 세븐일레븐이 2020년부터 연 1회 이상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ESG활동이다. 나눔 활동과 범죄 예방 등에 앞장선 세븐일레븐 경영주, 메이트, 파트너사 임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세븐히어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 3일 육군에서 진행하는 ‘행복한 육군 가족 만들기’ 사업에 과자 꾸러미 1000여 세트를 후원했다. 과자 꾸러미 세트는 해외 파병지에서 임무 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에게 전달됐다. 롯데지주는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국 각지 아동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BGF복지재단은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작ㆍ관악구 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BGF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의 신선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저소득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