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구현모 대표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 이사회는 전 세계 800여개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GSMA 이사회에는 KT 외에도 AT&T, Verizon, Vodafone Group, Telefonica 등 주요 글로벌 통
구현모 KT 대표가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
17일 KT에 따르면 GSMA의 이사회는 전세계 통신사의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KT 외에도 AT&T, 버라이즌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구현모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과 하성민 전 SK텔레콤 대표가 차기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회인 GMSA는 황창규 회장과 하성민 전 대표를 차기 이사회 멤버로 정식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2년 동안이다.
GSMA 이사회는 세계 유수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전 세계 이동통신 업계
KT 이석채 회장이 10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만난다.
두 사람은 글로벌 통신 시장의 미래상과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중국 상하이 모바일아시아엑스포 기조 연설에서 연설자와 모더레이터로 만난 바 있다.
KT는 앤 사무총장이 평소 한국의 통
KT는 GSMA(세계이동통신협회) 주최로 6월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3( Mobile Asia Expo, 이하 MAE)'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MA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로 KT는 올해 처음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KT는 All-IP, 가상재화(Virtual Good
이석채 KT 회장이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앤 부베로 회장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KT는 21일 “이 회장과 앤 부베로 회장은 오는 23일 만나 한국의 통신시장과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앤 회장은 이번 방한에서 빠른 스마트폰 확산과 LTE 상용서비스 도입 등으로 전세계 통신사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