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코 성형수술 의혹을 직접 차단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한소희는 자신의 팬들이 모여있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고독한 한소희’에 입장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일명 ‘고독방’으로 불리는 채팅방은 말없이 사진으로만 대화하는 오픈 채팅방으로 많은 연예인들의 팬들이 각자의 방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이날 한소희 역시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이에 장근석은 “도대체 몇 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내 말이 안 들리나. 코 수술한 것 같냐”라며 직접 돼지코를 만들어 성형설에 반박했다.
장근석은 지난 2011년에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코 성형설을 반박한 바 있다. 당시 장근석은 코 성형인들은 어렵다는 돼지코를 만들어 성형하지 않았음을 알렸으나, 여전히 그의 코 성형설은 계속되고 있다.
엄마의 외압설에 8억 전신 성형설까지 있었다”며 “심지어 제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람이 ‘쟤는 키가 150㎝인데 다리에 철심을 박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자랑 형사랑 같이 가서 키 검사까지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 드라마 주인공으로 데뷔를 할 수 있었을 때였다. 하지만 주인공이 되면 더 욕을 먹을 것 같았고, 내 실력을...
그는 지난 8일에도 김 씨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함께 올린 뒤 “얼굴이 변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 눈동자가 엄청 커져있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댓글에는 친여 성향의 진혜원 안산지청 부부장검사가 “입술산 모습이 뚜렷하고 아랫입술이 뒤집어져 있다”며 “아래턱이 앞으로 살짝 나와 있어서 여성적 매력과 자존감을 살려주는 성형수술로...
외모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아라”라고 부인 한 바 있다.
여러 차례 해명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성형설이 불거지자 배수진은 “성형도 시술도 안 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수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지난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년만인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특히 김재호 판사와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나경원 전 의원의 성형설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
나경원 전 의원은 4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작년 낙선 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더니 국민과 거리가 멀어진 것 같아 가까워지고 싶었다”라며 ‘아내의 맛’ 출연 이유에 대해 전했다.
‘아내의 맛’ 제작진 역시 “2021년을 맞아 새로운...
항간에 떠도는 성형설에 대해 그는 수차례 부인해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성형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인들이 ‘성형 잘됐다. 어디서 했어?’라고 물을 때가 있다”며 “쌍커풀 수술은 당연히 했을 거라고 생각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 노래자랑’ 나왔을 때랑 너무 달라서 그런 의심을 받는 것 같다....
홍수아는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계속해서 자신을 괴롭힌 성형설에 대한 생각과 성형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홍수아는 처음 성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이제 더 이상의 성형은 없다"라고 대국민 선서를 하며 성형 종식을 전격으로 발표했습니다.
방탄소년단, 통산 5번째 '빌보드 2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세영은 6월 성형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췄더가 유튜버로 복귀하면서 확 달라진 외모에 성형설이 불거진 것.
이에 대해 이세영은 “시술은 받았다. 36kg까지 빠진 적이 있는데 너무 앙상해서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라며 “턱 깎았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보톡스는 꾸준히 맞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해명했다.
특히 이번 쌍꺼풀 수술 소식을...
34년간 무명생활로 힘든 시절을 보냈으며 데뷔 초 수입은 15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조항조는 과거 성형설이 돌기도 했는데 “코가 너무 예뻐서 그런 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제 코”라며 “배우를 지망하던 친구가 제 코처럼 되고 싶어서 함께 성형외과에 가서 보여준 적은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범은 JTBC 드라마 ‘빠담빠담’ 출연을 앞두고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배역의 성격과 노출신 때문에 두 달 만에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에 고구마 1개, 바나나 1개를 먹고 유산소 운동, 트레이닝을 병행했는데 화면상 야위게 나와 지금은 조금 찌운 상태”라고 성형설을 부인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지다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최근 이세형은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포털사이트에는 이세영 턱, 성형, 안면윤곽 등 성형과 관련된 연관 검색어가 생길 정도다.
이에 이세영은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지만, 시술은 받았다”라며 “화장술이 바뀌었다.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화장을 한다”라고 달라진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2년 전에 36kg까지 살이 빠지면서...
설수진, 설수현 자매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설수진이 등장하며 두 자매인 두 사람 모두에게 시선이 쏠린 것.
미스코리아 자매로 유명한 설수진, 설수현은 동반 출연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 방송에서 설수현은 "내가 정말 서럽게 살았다"라며 "엄마가 예쁜 사람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차별을 많이 당했다...
성형 관련 루머에도 노지훈은 이렇다 할 입장을 따로 내놓은 적은 없다. 다만 그의 팬들은 그의 성형설을 인정하는 동시에 눈 외에는 손 댄 곳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감쌌다.
또 한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순위권에 이름을 올릴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춘화는 성형설에 대해 “성형을 했다는 루머도 있는데 성형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57주년이라고 하면 보통 나이를 70~80세로 착각한다”며 동안이라 불리는 배경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여섯 살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불거진 성형설 논란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황정음은 지난달 SNS에 올린 사진을 두고 "얼굴이 달라졌다" "성형한 것 아니냐"라는 근거없는 추측성 댓글에 노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성형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후 황정음은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앞서 크리샤 츄는 이날 진행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가 성형설에 휘말렸다. 이전과는 다르게 얼굴이 부어있었기에 시술이나 성형으로 인한 부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크리샤 츄 측은 크리샤 츄가 지난해 12월부터 스트레스성 림프부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술이나 성형은 절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크리샤...
황정음이 성형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코 수술을 인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황정음이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성형설에 휘말렸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뒤로 묶은 머리와 붉은 립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평소 이목구비와 다르다”라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과거에도...
그러면서 “미국 투어를 위해 마음을 먹고 찌웠다. 8kg 정도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선미는 증량한 체중으로 인해 가슴 성형설에 휘말리는 곤욕을 치렀다. 팬들은 “마르면 말랐다고 난리, 찌면 성형했다고 난리. 대체 왜 그러냐”, “참 남의 일에 관심 많다. 설사 했다고 해도 자기 자유다”라고 일침했다.
고원희는 24일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성형설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사실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게 그의 대답이었다.
평소 고원희는 단아한 이미지에 여성스럽고 차분할 성격일 것이라는 대중들의 평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한 뷰티 인터뷰를 통해 “실제 성격이 어떻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며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