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동안에 성형 루머까지 “보통 나이 70~80세로 착각”

입력 2020-01-24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
(출처=KBS )

하춘화가 고 남보원의 빈소를 찾아 그를 추모했다.

하춘화는 지난 22일 평소 친분이 있던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의 빈소를 찾아 그의 빈자리가 믿겨지지 않는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저보다 훨씬 어른이었다”는 하춘화의 언급에 자연스레 그의 나이가 관심사로 떠오른 것.

하춘화 나이는 올해 66세다. 곧 일흔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하춘화는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를 자랑해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하춘화는 성형설에 대해 “성형을 했다는 루머도 있는데 성형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57주년이라고 하면 보통 나이를 70~80세로 착각한다”며 동안이라 불리는 배경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여섯 살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5,000
    • +3.82%
    • 이더리움
    • 4,46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2.43%
    • 리플
    • 820
    • +1.23%
    • 솔라나
    • 302,700
    • +6.25%
    • 에이다
    • 830
    • +3.11%
    • 이오스
    • 785
    • +5.37%
    • 트론
    • 230
    • +0%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350
    • -2.57%
    • 체인링크
    • 19,770
    • -1.45%
    • 샌드박스
    • 409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