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외계 생명체 vs 수 천년간 알래스카 빙하 밑 잠자던 나무 발견
성층권 외계 생명체가 발견돼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수천년 동안 알래스카 빙하 밑에서 잠자고 있던 나무들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알래스카 사우스이스트 대학 연구팀은 멘덴홀 빙하에서 발견한 최대 2350년 전 이 지역에 살았던 나무의
성층권 외계 생명체 발견
성층권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이 화제다.
20일 학술지 ‘우주론 저널’이 소개한 영국 셰필드대학교 밀튼 웨인라이트 교수팀의 논문에 따르면 27km 상공 성층권에서 단세포 조류의 파편이 수집됐다.
웨인라이트 교수는 이 단세포 조류의 사진을 공개하고 “유기체가 지구 표면에서 성층권으로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성층권 외계 생명
성층권 외계 생명체 발견
영국 과학자들이 성층권에서 외계 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을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학술지 '우주론 저널'에 실린 셰필드대학교 밀튼 웨인라이트 교수의 논문을 소개했다. 웨인라이트 교수는 해당 논문을 통해 성층권에서 포획한 외계 생명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웨인라이트 교수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