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가 제대로 강호동 라인을 탄 것일까.
태항호는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태항호는 '황후의 품격'으로 중장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2년전 '섬총사'에서 강호동과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은 예능감 넘치는 배우이기도 하다.
당시 태항호를 보자마자 "후배 씨름선수 같다"고 했던 강호동
“너를 만난 그 이후로 사소한 변화들에 행복해져~ 눈이 부시게 빛나는 아침 너를 떠올리며 눈 뜨는 하루~♩♪”
“Ah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 Ah ah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
연말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송년회를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번 술만 먹는 송년회는
'섬총사 시즌2' 이연희 예능 후배 위하준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2일 방송된 Olive, tvN '섬총사 시즌2'에서는 배우 위하준이 첫 번째 달타냥으로 여수 소리도를 방문했다.
이날 위하준은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소안도라는 섬이 고향이라고 밝히며 "부모님은 전복 양식업에 지금도 종사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많이 뛰어다녔다"라고 말
'섬총사 시즌2' 이연희가 김희선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며 섬생활에 완벽 적응했다.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2'에서는 소리도의 남쪽 끝마을인 덕포마을로 간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연희는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섬생활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샀다
◇ 지드래곤 ‘관찰일지’는 무엇?
백빙 지드래곤이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관찰일지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는 ‘지드래곤 관찰일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드래곤의 신상 정보를 비롯해 문신 위치, 생활 습관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 담겨 충격이 안겼다. 정확한 경위는 알려
배우 이연희가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소리도를 찾은 강호동, 이수군, 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희는 섬스테이에 앞서 “제가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랑 있었던 시간이 생생히 기억이 남아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이연희는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집 방
올리브 '토크몬'이 12회로 종영한다.
지난 1월 첫 방송된 올리브 예능 '토크몬'은 예능 베테랑과 초보가 짝을 이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의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호동의 '강심장' 부활을 꿈꾸며 야심차게 시작했다.
보조 MC로 활약한 정용화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김희선이 합류해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정용화가 갑작스러운 군
'토크몬' 김희선의 미모와 입담이 통했다.
12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는 김희선이 정용화에 이어 새로운 MC로 등장해 출연진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특히 tvN '섬총사'에서 호흡한 강호동과 시너지를 발휘했다. 김희선은 등장부터 "원래 주인이 왔다. 섬에서 물질하다가 이제서야 왔다"며 여유를 부렸다. 또 강
CJ E&M이 tvN 예능 강화를 예고했다.
29일 CJ E&M은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tvN 평일 예능 편성 변경 소식을 전하면서 "월화수목 평일 오후 예능을 강화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는 '응답하라' 시리즈와 '도깨비' 등 지상파를 위협하는 시청률의 드라마를 선보여왔다. 또한
'섬총사' 정용화가 청각과 전복을 채취하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11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정용화가 콘서트 투어 일정을 마치고 인도네시아에서 생일도로 귀환했다.
정용화는 오랜 섬 생활로 지친 멤버들과 달리,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무인도에 다녀온 네 사람이 잠시 쉬는 사이 정용화는 어업을 돕기 위해 바다로
'섬총사' 김희선이 고수희 주사 폭로전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JTBC '섬총사'에는 김희선 절친 고수희가 등장했다.
고수희 등장에 김희선은 깜짝 놀라면서도 "네가 내 라이벌이가"라며 도발했고, 이에 고수희는 "네가 내보다 키가 크나, 얼굴이 예쁘길 하나. 몸무게가 더 나가나"라고 맞받아치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김희선은 고수희
◇ 송선미 부군상·'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대표 사망
배우 송선미(42)가 부군상을 당한 가운데, 하루 새 '김수로 프로젝트' 등을 기획한 최진 대표(49)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연예계가 비통함에 빠졌다. '김수로 프로젝트' 공연기획 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이하 아브컨)의 최진 대표는 21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성동구
'섬총사' 강호동이 김희선 미모를 극찬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김희선, 강호동, 존박이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이날 섬생활 3개월 만에 최초로 여자 달타냥이 등장한 가운데, 김희선은 적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라이벌 등장에 "혹시 송혜교야?"라고 말하는가 하면, 여자 달타냥과의 전화 통화에서
배우 김희선과 고수희의 인연이 눈길을 사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고수희가 깜짝 등장해 김희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과 강호동, 존박은 생일도를 찾았고, 제작진은 '여자 달타냥'이 왔다며 고수희의 신분을 숨긴 채 MC들에게 새로운 인물과 통화할 것을 요구했다.
고수희는 통화에서 "
'섬총사' 김희선, 정용화, 강호동이 특급 케미로 눈길을 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김희선의 생일 파티가 그려졌다.
김희선은 1977년 6월 11일생으로, 정용화는 '섬총사' 녹화 당일 생일을 맞이한 김희선을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정용화는 직접 육지에서 공수해 온 초코과자로 생일 케이크를 만든 뒤, 투박하
'섬총사' 김희선이 일개미로 등극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섬총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영산도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안개로 인해 모든 선착장이 통제되고, 강호동과 정용화는 늦은 시간까지 잠을 청한다. 같은 시각, 김희선은 섬에 거주하는 할머니들과 함께 조개를 캐고 음식을 준비한다.
잠에서 깨어난 강호동과 정용화는 김희선에게 "배가
'섬총사' 김희선이 리액션 여왕에 등극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OLIVE '섬총사'에서 김희선은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여 'K본부' 대상 김종민의 감탄을 자아냈다.
'섬총사' 홍일점 김희선은 가마솥에 밥을 올려두고 시간이 남자, 정용화와 '영어로 아무 말 하기'를 선보였다. 김희선은 "영어는 내가 또 자신 있지"라고 출사표를 던졌고, 정용화
배우 김희선의 소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피드 레이서 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전모를 쓰고 스쿠터에 탑승한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희선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레이서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 칼라의 의상에 슬리퍼를 신는 등 털털한
'섬총사' 김희선 모닝 민낯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섬총사'에서는 김희선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낯 모습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섬총사'에서는 우이도에서 머물게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희선은 우이도에 도착한 첫째날 저녁 씻고 잠을 자려 했지만 갑작스런 단수로 인해 멘붕(?)에 빠졌
◇ '김종규와 열애설' 구새봄 아나운서 누구?
구새봄 아나운서(30)와 농구선수 김종규(26.창원 LG 세이커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구새봄 아나는 지난 2013년 SBS CN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듬해 MBC 스포츠 플러스로 옮겨 활약을 펼쳤다.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며 명문으로 꼽히는 에모리대학교 출신인 그는 학창시절 빼어난 미모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