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표 한국하겐다즈 대표이사 사장이 불황에도 두자릿수 이상 성장을 선언했다.
서홍표 한국하겐다즈 대표는 24일 서울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년째 두자릿수 이상 전년 대비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두자릿수 이상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하겐다즈의 지난해 매출액(
다국적 식품 전문 기업 제너럴 밀스 코리아는 제너럴 밀스 인터내셔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생각은 크게, 실천은 여기서’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각은 크게, 실천은 여기서(Think Global, Volunteer Local)’ 캠페인은 제너럴 밀스의 전세계 임직원 모두가 기아와 웰니스(wellness)뿐 아니라 환경에 초점
아이스크림 기업 한국 하겐다즈는 지난 5일 신임 대표이사로 서홍표 사장(46세)이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서홍표 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년간 P&G, 니베아, 한국리치식품과 같은 주요 다국적기업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직전 한국리치식품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