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브라질 과피 아수 지역에서 조성하는 ‘서태지 매니아 숲’ 프로젝트, ‘비록(Be The Green) 프로젝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서태지 컴퍼니는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스페셜 페이지(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5480)를 통해 ‘서태지
가장 오래된 팬클럽은 지난 23일 정규 19집 앨범 ‘헬로(Hello)’를 발매한 ‘가왕’ 조용필의 팬클럽이다. 조용필의 역사와 함께 4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조용필 팬클럽은 아이돌 팬클럽 못지 않은 활발한 활동을 자랑한다. 조용필은 지난 6일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열고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다음 카페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브라질 열대우림 지역에 '서태지 숲'이 생긴다.
3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과피 아수(Guapi Assu).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70㎞ 떨어진 대서양 연안의 열대우림 지대 땅 5㏊가 오는 3월 21일 '서태지 숲'(Seotaiji Forest)이 된다.
이는 올해 서태지의 가요계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2년 전부터 십시일반 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