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활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자체 브랜드 ‘서울 메이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 강화를 약속했고, 중소기업계는 글로벌 진출 지원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의 인쇄, 광고물, 화훼, 패션 등 생활밀착형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를 토로했다.
24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현장의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서울지역 코로나19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임 상임감사에 장경순 전 조달청 차장을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9월 16일부터 2022년 9월 15일까지 3년이다.
장 상임감사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조달청에서 원자재비축과장, 국제협력과장, 기획재정담당관, 국제물자국장, 기획조정관, 서울지방조달청장, 차장 등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4일 오전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애로를 해소하고자 ‘서울지방조달청장과 공공구매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민 서울지방조달청장, 이호주 자재구매과장이 참석했다. 서울 지역 중소기업계에서는 김남수 서울 중소기업회장, 김화만 서울경인가구조합 이사장 등 서울지역 협동조합이사장, 관
정부는 10일 신임 조달청 차장에 장경순(53ㆍ사진) 서울지방조달청장을 임명했다. 조달청에서 여성 차장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경순 차장은 조달청 최초 여성과장, 국장, 지방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장경순 차장은 기술고시 22회로 1987년부터 조달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30년간 시설공사, 원자재비축, 국제협력, 재정기획 등 주요 조달업
이노비즈협회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이노비즈협회에서 ‘2015년도 제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자문위원 3명을 위촉했다.
신임 자문위원은 송종호 전 중소기업청장(경일대 석좌교수), 장경순 서울지방조달청장, 윤원석 코트라 상임이사 등이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중소기업에는 정부ㆍ기관의 지원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자문위원 구성을 통해
민형종 조달청 차장은 관료생활 내내 현재까지 조달청에서만 근무했다. 조달청 출신 청장은 강정훈 전 청장 이후 16년만이다.
1958년 전남 영암 출생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조달청 기획관리관, 전자조달본부장, 서울지방조달청장, 기획본부장, 구매사업국장, 기획조정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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