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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공무원에게 뇌물 건넨 국내 중견기업 임원들 재판행
    2024-10-10 16:12
  • 불법물품 반·출입, 국경 단계에서 막는다…'국민안전 협업정보팀' 신설
    2024-09-26 16:00
  • 법원 “전자담배 용액 수입업체에 250억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부과는 정당”
    2024-02-25 09:00
  • ‘삶은 고사리’를 ‘데친 고사리’로 수입…법원 “부가세 물어야”
    2024-02-05 13:46
  • 올해 국경 반입단계 마약 적발 역대 '최고'…관세청, 특별대책 추진
    2023-10-24 14:07
  • 롯데면세점, 명동에 쇼룸 ‘LDF 하우스’ 열었다
    2023-10-19 09:02
  • 2023-09-20 17:10
  • 현대백화점면세점, 中企와 손잡고 ‘갈릭버터새우김’ 출시
    2023-08-31 10:08
  • 서울시, 올해 상반기 체납세금 1773억원 징수…“역대 최고”
    2023-08-03 11:15
  • 서울시·서울세관, 합동 가택수색 통해 ‘고액체납자’ 쫓는다
    2023-07-13 09:00
  • 2023-07-06 13:49
  • 檢, 인천세관 간부 구속기소…‘불법송금 수사 무마’ 뇌물수수
    2023-03-22 17:42
  • '마약 의심' 국제우편물 전담 검사센터 설치한다…관세청 "밀반입 원천 차단"
    2023-02-02 14:30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 민간위원장 위촉
    2022-10-05 13:36
  • 2022-07-10 18:00
  • 코리아센터, 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2022-04-07 09:48
  • 롯데면세점, 상생협력 공로로 2년 연속 ‘WE면세점’ 인증 획득
    2022-03-16 14:33
  • 2022-02-27 17:35
  • 2022-01-09 18:28
  • 쌍용차, 관세 취소소송 2심 패소…법원 "23억 과세 적법"
    2021-05-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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