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경쟁력 있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19일 서울시는 “해외투자유치, 현지 바이어매칭, 유명 전시회참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퓨처푸드, 우수한 ICT 기술을 접목한 식품 서비스 플랫폼, 한류 열풍에 힘입은 한식 H
서울시가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3년 동안 푸드테크 혁신 스타트업 106개 사를 보육해 입주기업 총 누적 매출액 411억 원, 투자유치 60억 원, 고용창출 181명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49개 기업에서 206억 원의 매출, 투자유치 14억 원, 신규채용 44명, 투자 상담회 131건 26개 사, 박람회 10회 6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