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키햐와 에임스, 와이콤마, 라이트브릿지 등이다.
◇키햐
주류 스마트 오더 스타트업 키햐가 15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가 주도했으며, 그 외 서울대기술지주, 인포뱅크 등이 참여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22년 11월 진행한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로 투자에
삼성화재는 서울대학교와 중장기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와 서울대의 연구 인프라 연계를 기반으로 미래시장 대응 및 신기술 연구와 혁신 역량 확보 관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MOU다.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성윤 삼성화재 기획실장과 김재영
한국사회투자가 서울대기술지주와 함께 임팩트투자 생태계 발전과 사회혁신벤처의 육성,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임팩트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사회혁신벤처 발굴과 육성 △사회혁신벤처 투자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업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사회투자와 서울대기술지주는 임팩트투자 생태계
5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빅게임스튜디오와 셀로이드, 드림팩, 리버티랩스 등이다.
△빅게임스튜디오
빅게임스튜디오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주식회사 카도카와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 출자를 넘어 양사 간 파트너십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유엔에스바이오는 25일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ADC 항암제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면서 각사의 특화된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 신약 개발에 대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ADC에 최적화된 독성 저분자 약물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25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Korea United Pharm), 유엔에스바이오와 함께 신규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개발을 목적으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사는 각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에 대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
서울 관악구가 유망 벤처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투자 유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관악S밸리 제2회 스타트업 스케일업 X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2일에 개최한 ‘관악S밸리 제1회 스타트업 스케일 업 X 데모데이’는 서울대기술지주의 관악S밸리 펀드 투자설명회와 함께 데모데이 예선을 통과한 8개 기업이 혁신적 기술과 사업성을 내세워 본선 경
2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프로바랩스와 카이헬스, 업루트컴퍼니, 텍스트웨이 등이다.
△프로바랩스
생체 모델 검증 센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프로바랩스는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관악구가 직접 출자에 참여한 관악 S 밸리 기업지원펀드인 ‘서울대 STH 관악 S 밸리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인공지능(AI) 행동 분석 기술 기업 플레이태그는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관한 ‘2024 Emerging AI+X Top 100’ 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국내 AI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 지원을 목적으로 선정한 AI 기업 리스트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 기술 및 시장에 맞게 올해는
12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앰버로드, 그래비티랩스, 젠젠에이아이, 피트 등이다.
△앰버로드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공정 생산성 향상 솔루션 기업 앰버로드가 스파크랩, 대경기술지주, 디캠프, 와이앤아처로부터 9억 원 규모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앰버로드는 스마트 제조 스타트업으로 제조업 현장에 즉시 도입이 가능한 AI 기반 데이
소상공인 등 파트너와 함께 성장편의점·마트 그 이상의 규모 만들 수 있어사업 확장 순조로워…2025년께 BEP 달성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9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에임스와 세이지리서치, 벨테라퓨틱스, 세샤트 등이다.
△에임스
보험 업무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에임스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에임스는 복잡한 보험상품 약관을 자동으로 분석해 보험금 지급조건과 계산식을 정형데이터로 추출하는 혁신적인 기술
8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기업은 스콘과 에이더엑스, 놀잇, 테스트웍스 등이다.
△스콘
버튜버(가상 캐릭터 유튜버) MCN ‘미츄(meechu)’ 운영사 스콘이 쿼드벤처스로부터 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스콘은 2018년 설립 이후 모션캡쳐 기반 실시간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삼양식품(커머스), 삼성증권(숏폼콘텐츠), 대교(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서울대 기술지주와 합작 설립한 유엔에스바이오가 항암제 연구소기업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엔에스바이오는 지난달 27일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이 주관하는 강소특구 연구소기업 등록이 최종 승인됐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기관 등 공공연구기관 기술을 이전받아 자본금 규모에 따라 10∼2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협력해 글로벌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가리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스타트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시보 포스코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공동영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
“서울 구청장 중 유일한 경제 구청장입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20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구청장은 “혁신경제, 상생경제, 사회적경제, 청년경제를 4대 축으로 낙성벤처밸리 육성에 주력하고 소상공인, 사회적 경제 기업,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힘
X-선 발생장치 제조 기업 어썸레이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설립한 어썸레이는 시드(Seed) 라운드에서 7억 원을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라운드에서 15억 원을 추가로 유치했다. 첫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고, 두 번째 라운드는 기
미래에셋대우는 18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및 핀테크 허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CFO),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전길수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