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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서예지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0730"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블랙 컬러의 클로슈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보리 컬러의 가디건에 긴 생머리를 양갈래로 내린 서예지의 모습이 청순함을 두드러지
서예지 셀카, 민낯에도 청순 여신 미모 뽐내…“눈웃음에 빠질 듯”
배우 서예지가 청순미를 뽐냈다.
서예지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겨울. 성탄절. 새해. 즐거운 새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흰 점퍼를 입고 웃음을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예지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배우 서예지가 청순미를 드러낸 셀카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서예지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자꾸만 따뜻한 눈사람과 눈싸움이 생각난다. 따뜻한 눈사람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하얀색 패딩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2013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예지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서예지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따라 스페인에서 즐겨먹었던 paella가 생각나네. 모락모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드러낸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청순함을 더했다.
서예지의 근황이 담긴 셀카가 화제다.
서예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지치니 다 피곤해 보이는구나. 수련이 머리를 풀자마자 푸들인가요.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부스스한 긴 웨이브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매끄러운 피부결을 돋보인 서예지는 푸른색 민소매 니트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