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셀카, 민낯에도 청순 여신 미모 뽐내…“눈웃음에 빠질 듯”
▲서예지 트위터
배우 서예지가 청순미를 뽐냈다.
서예지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겨울. 성탄절. 새해. 즐거운 새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흰 점퍼를 입고 웃음을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예지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우유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1990년생인 서예지는 지난 2013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MBC드라마 '야경꾼일지'를 통해 유노윤호, 정일우, 고성희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서예지는 유노윤호와 열애설로 화제가 됐지만 서예지 소속사 측과 유노윤호 소속사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