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결혼, 예비남편 배우 황바울 누구?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오는 11월 배우 황바울(바울)과 결혼한다. 9일 스포츠경향은 간미연과 황바울이 오는 11월 9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베이비복스 멤버들도 간미연의 결혼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며, 축사 등을
가수 유승준이 CBS 서연미 아나운서의 '괘씸죄'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유승준과 서연미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을 통해 설전을 이어간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도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유승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연미 아나운서의 발언이 담긴 영상과 함께 "이 분 아나운서라고 하셨나? 나보다 어려도 한
병역 기피로 논란이 됐던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을 공개 비난한 CBS 서연미 아나운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연미 아나운서는 지난 7월 방송된 CBS 유튜브 '댓꿀쇼PLUS'에서 유승준의 과거 병역 기피 논란 사건을 언급하며 "저한테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었고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어린 시절 본 방송에서 해변을 뛰면서 해
가수 유승준이 자신을 두고 발언한 서연미 아나운서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유승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 하나는 꼭 받아야겠다”라며 지난 7월 방송된 CBS ‘댓꿀쇼 플러스’ 내용 중 일부를 게재했다.
해당 프로에서 서연미 아나운서는 “유승준은 과거 해병대를 자원입대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일을 저질렀